한국 최초의 좀비 블록버스터! 공유, 마동석의 부산행
오늘 살펴볼 영화는 2016년 개봉한 부산행이다. 연상호 감독의 작품으로, 원래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던 감독인데 처음으로 만든 실사 영화라고 한다. 제목에서도 소개했지만 한국 최초의 좀비 블록버스터로, 한국 최초 좀비 영화는 아니다. 1981년에 개봉했던 ‘괴시’라는 영화가 우리나라에서 만든 최초의 좀비 영화였다. 부산행은 블록버스터로는 처음이라고 할 수 있다. 출연한 배우로는 공유,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 배우 등이 있고, 개봉 당시 1100만의 관객 수를 기록하며 2016년의 첫 천만 관객 영화에 등극하며 큰 흥행에 성공했다. 줄거리 - 끝까지 살아남아라, 전대미문의 재난! 어느 한 지방 국도, 톨게이트를 지나던 트럭은 방역 요원들의 유도에 따라 검역소에 들어가 세척 작업을 한다. 인근 바이..
2023.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