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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좀비 블록버스터! 공유, 마동석의 부산행 오늘 살펴볼 영화는 2016년 개봉한 부산행이다. 연상호 감독의 작품으로, 원래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던 감독인데 처음으로 만든 실사 영화라고 한다. 제목에서도 소개했지만 한국 최초의 좀비 블록버스터로, 한국 최초 좀비 영화는 아니다. 1981년에 개봉했던 ‘괴시’라는 영화가 우리나라에서 만든 최초의 좀비 영화였다. 부산행은 블록버스터로는 처음이라고 할 수 있다. 출연한 배우로는 공유,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 배우 등이 있고, 개봉 당시 1100만의 관객 수를 기록하며 2016년의 첫 천만 관객 영화에 등극하며 큰 흥행에 성공했다. 줄거리 - 끝까지 살아남아라, 전대미문의 재난! 어느 한 지방 국도, 톨게이트를 지나던 트럭은 방역 요원들의 유도에 따라 검역소에 들어가 세척 작업을 한다. 인근 바이.. 2023. 2. 11.
공유의 엄청난 액션, 영화 용의자 이번에 소개할 영화는 2013년 개봉한 원신연 감독의 영화, ‘용의자’다. 공유, 박희순, 조성하 배우가 주연으로 출연한 액션, 스릴러 영화로, 엄청난 액션 장면이 아직까지도 호평 받고있는 영화이다. 개봉 당시 400만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줄거리 - 남한으로 망명한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 북한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탈북자 지동철(공유). 그는 현재 남한에서 대리운전을 하며 생계를 이어 나가고 있다. 동향 출신인 해주그룹의 박 회장의 운전기사로 일하기도 했었지만 지금은 의욕 없이 하루하루 살아갈 뿐이다. 한편 지동철은 탈북자 중 리광조라는 사람을 애타게 찾고 있다. 이유는 그가 자신의 아내와 딸을 죽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 어느 날 박 회장은 지동철을 불러 퇴직금과 함께 .. 2023. 2. 10.